housegod의 공부방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CrashControl

  AutoReboot 의 값을 1 (DWORD 값)로 수정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Advanced\Folder\SuperHidden

"CheckedValue"=dword:00000001

갑자기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급히 해결법을 찾아봤습니다. 저와 같은 문제에 직면한 모든분들에게 공유합니다~

2. 증상 확인

5. COM 보안 탭으로 이동 -> 액세스 권한 기본값 편집을 클릭합니다

6. SYSTEM 및 INTERACTIVE는 액세스 허용으로 나열되어야합니다. 하나가 누락 된 경우, 추가를 클릭하여 추가합니다

7. 고급 클릭

8. "지금 찾기"를 클릭하고 같이 적절하게 "INTERACTIVE"또는 "SYSTEM"을 선택합니다

9. 확인을 클릭합니다.

10. 두 사용자에 대한 로컬 액세스에 체크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시스템 종료시 프로그램 실행하기

역으로 시작시에도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ㅋㅋㅋ

실행창에서 gpedit.msc 실행하여

왼쪽에 "사용자구성 - Windows 설정 - 스크립트(로그온/로그오프)" 을 선택

오른쪽에 '로그온, 로그오프'에 스크립을 추가해주면 된다.

윈도우xp홈은 gpedit.msc를 설치해야 가능...

http://vlaurie.com/computers2/Articles/group_policy_editor.htm

최근 계속된 프린터 오프라인으로 인쇄를 진행할수 없는 상황이 계속 반복 되었다..

몇번의 프린터를 재설치 해오다가 짜증이 확 치밀어 올라 잠시 잠깐 검색해봤더니 바로나오더군..

것두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다가~

SNMP (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상태 사용 해제

1. 시작 -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 보기로 이동하여 해당 프린터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프린터 속성을 클릭합니다.
2. 상단의 탭 중에서 포트 탭을 클릭하고 우측 하단의 포트구성을 클릭합니다.
   
3. 포트 구성 창이 나타나면 하단의 SNMP 상태 사용 부분이 체크가 되어있다면 체크해제를 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4. 증상을 확인합니다.

1. 서론

  XP 사용중 PC 부팅이 검은화면에서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조취사항을 기록하여 둔다.

부팅 지연의 경우는 정말 많은 경우가 있을것이다. 모든 부팅 지연이 이 조치방법으로 해결되진 않겠지만

유사한 경우가 더러 있을것이라 본다.

해당 경우가 발생하면 PC 부팅 중 XP 로고가 화면에 나타나고 나서 윈도우 진입되는 부분에서 발생하였다.

2. 증상 확인

 검은화면으로 부팅이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 났으며 케이스 전면의 HDD LED가 짧게 반복되며 키보드의 넘버락키가

반응하지 않는다. 이 상태로 1분~10분 이상 기다리면 검은화면을 벗어나며 윈도우로의 진입이 된다.

이런 저런 프로그램들로 분석해본 결과....

레지스트리 하이브중 Default 파일을 읽어들이는중 지연이 발생한다.

C:\WINDOWS\SYSTEM32\CONFIG\default

위 파일의 용량이 70mb 정도 차지 하고 있으며 내부를 살펴보면

HKEY_USERS\.DEFAULT\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Internet Settings\Digest\Hosts

이렇게 쓸데없는 데이터로 넘쳐나고 있다.

3. 조치 방법

 조치 방법은 간단하다 위 데이타 들을 지워주면 된다.. 하지만 원체 많은 파일들이다 보니 이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위 쓰레기 항목들을 지워준다.

지운다음에는 레지스트리 조각모음을 한번 해주는것이 좋다.

용량도 줄어들고 부팅시간도 빨라지고......

해당 부분을 만지는 프로그램을 살펴보니 Intel(R) AMT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므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서비스를 죽여버리거나 그냥 지워버려도 괜찮을듯 하다.

저는 귀찮아서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외장 하드 디스크 연결시 자동으로 드라이브 문자가 할당되지 않아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해결법은 무지하게 간단하다

이상 요까지.

소프트웨어 RAID는 윈도우 NT 4.0부터 들어 있는 기능이다. 최근에는 하드웨어 RAID 보드도 1만 엔 정도로 살 수 있지만,

어쨌든 주변에 쓰지 않는 HDD가 굴러다니는 사람은 윈도우 2000에서 써보자. 

RAID라는 것은 HDD를 2대 이상 연결하여 액세스 

속도를 높이거나 신뢰성을 높이거나 하는 구조다. 크게 나누면 하드웨어를 쓰는 것과 소프트웨어로 쓰는 것 두 가지가 있다.

방식도 7종류 정도여서 잘 쓰는 것은 RAID 0, RAID 1,RAID0+1, RAID5 정도다. 

윈도우 2000은 RAID 0(스트라이핑)이나 

RAID1(미러링)이 이루어진다. RAID0은 HDD 2대를 교대로 액세스하여 한쪽의 데이터를 읽으려고 기다리는 시간에

다른 쪽의 데이터를 처리하여 액세스 속도를 올리는 것을 할 수 있다. RAID 1은 2대의 디스크에 같은 내용을 써넣어

물리적으로 HDD가 고장났을 때 백업을 자동으로 만든다. 

이번에는 스트라이핑 디스크를 만들어 보았다. HDD는 SCSI와 IDE가 섞여 있어도 괜찮다.

 '제어판' → '관리 툴' →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에 이르러 드라이브 영역이 빈 상태의 디스크가 2대 있으면 된다.

 여기서 표시되는 디스크 영역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볼륨을 만들 수 있다. 이 때 보통의 드라이브는 '업그레이드'

를 추천한다. DOS 등에서 쓰는 드라이브는 '베이직 드라이브'라는 표시가 되어 있지만 업그레이드하면 '다이내믹 드라이브'

라는 이름이 된다. 이 다이내믹 드라이브가 2개 이상 있으면 볼륨을 만들 때 심플 볼륨, 스팬볼륨, 스트라이브 볼륨,

미러 볼륨, RAID-5볼륨(3대 이상 있을 때) 중 하나를 만들 수 있다. 여기서 만들고 싶은 드라이브 타입을 정하면 된다.

포맷이 되고 두 개의 드라이브는 하나의 드라이브로 액세스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볼륨의 용량은 2개의 볼륨을 합친 양이 되고 미러 볼륨은 1대분이 된다. 이 방법으로 스트라이프 볼륨을 만들어 보았다. 

HD Bench 2.61을 걸어 보면 PIO-4의 단일 드라이브로 읽고 쓰기 4000 정도, DMA-2(Ultra DMA 33)의 드라이브에서 

8000 정도, SCSI디스크에서 10000이상이었던 벤치마크 값이 Ultra DMA 33의 스트라이프 볼륨에서 읽기 22000/쓰기 18000 

정도가 되어 2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볼 수 있었다.

라고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3SL0 에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 버전에서는 미러링 추가 메뉴가 비활성화 되어 있다.

서버 버전에서만 지원 되는 기능인가보다..

다른 방법이 없나 하고 찾아 해매이다 보뉘 아래 내용을 을 발견...

An ADTW exclusive here. With a handy app entitled NTSwitch you now have the option to turn .NET Server into XP Pro. What's more, this isn't just for .NET to Pro. You can use this to turn any NT Server OS into it's Workstation counterpart. 2K Pro to 2K Server, 2K Server to 2K Pro, and if you convert an OS from server to workstation, you can undo the changes by simply running the executable again and choosing to go back to whichever type of OS you were on before and simply rebooting. Click read more to continue......

I attempted this on .NET Server and have sucessfully converted Build 3615 to Windows XP Professional. Using an app called NTSwitch, .NET now thinks it is a workstation OS , in this case , Windows XP Pro. All of the features of XP that were disabled, such as fast user switching , the welcome screen , and DirectX now work perfectly. I have personally always got much better performance out of .NET than I have out of Windows XP. This program works by changing certain entries in the system registry to trick Windows into thinking it is a workstation OS. Once you run this program , you can reboot , enable fast user switching and the welcome screen from Group Policy Editer, gpedit.msc from the run command , your boot logo will be changed to that of XP Pro and many other things. This can also be done on Windows XP Pro (thanks to NeoLojik for the testing, the app says it does not work but it will). He gained an extreme amount of performance. What we basically end up with here is this. .NET contains patches and bug fixes for Windows XP that you likely won't see until SP1 , but you are getting them in this way. And there is no draw back. Each and every feature of XP is there, you just have to enable some things on after running this program. For example. Norton Antivirus 2002 would not install on 3615 as it is not compatible with a "Server OS" , however , after running this program , Norton installs perfectly fine on my system. Any questions or comments can be posted in our forums. Note: 

Upon further testing, we have determined that this does cause a nasty memory leak when taking XP Pro Workstation to XP Pro Server. Convert this OS at your own risk , however all other NT OS's are fine. 

Download here: http://64.246.11.7/~admin20/NTSwitch.zip 

Another update, a friend of mine, Sidewinder, who originally pointed this app out to me, just was able to install XP Plus on Windows .NET 3590 as well as Partition Magic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