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사용중 어느때부터인가 USB 안전제거가 아니되고 경로 표시줄에 프로그래스만 지나댕긴다..
USB또한 제거하려 아무리 마우스를 클릭하여도 안전제거는 커녕 메뉴조차 뜨지 않는다...
분명 잘 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사용이 안되었지만.. 귀찮기도 하고 뭐 없어도 그만이기에 걍 내비뒀었는데
이번에 블루투스 새장치를 추가하다보니 작동이 안되어 이제사 해결할 마음이 생겨 찾아댕겨 보았다...
결론은 Bluetooth Support Service 가 죽어있었다...
아무래도 서비스 최적화하던중에 사용안함 처리해버린듯 한데 범인은 아직 못찾았다.
아무튼 저놈을 자동으로 으로 하고 시작해주면 위 증상들은 모두 해결된다..
bthserv enable.reg간단히 저놈실행해주고 재붓 한방이면 해결된다.
뭐 재부팅이 싫타면 위 사진처럼 쫒아가서 활성화 시켜주면된다..
사용 안 함을 자동으로 바꾸고 시작버튼 한방이면 재붓 없이 적용 가능하다!
해서 또 다시 찾아봤다.. 순전히 귀차니즘 땜에....분명 커맨드로 서비스 제어가 가능하니~
찾다보니 나오네...
윈도우 커맨드 쉘을 실행하여
sc config bthserv start= auto << 서비스 시작 유형을 자동으로 해주고
sc start bthserv /y << 서비스를 시작해 준다
요렇게 타이핑 해서 실행하면 된다...... 하지만 것도 귀찮아..
커맨드 배치파일을 만든게 위에 파일이다...
실행만 하면 댄다...
